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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전에 했던 건데 이제야 글 올리기;
간식 중에서 젤리나 쫀디기 같이 씹는 것들도 꽤나 좋아하는 편인데요~
쫀디기가 다른 간식 보다 살도 덜 찔 것 같고 오래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서
밤에 입이 심심할 때 먹어줄 생각으로 많이 사두자 싶어서 주문하려다가
기왕 사는거 여러가지 맛이 차이가 있을까? 싶어서 몇가지 종류를 사봤었어요~
맨 위 왼쪽 추억의 호박맛 쫀드기(에코푸드)꺼는 둥그래서 설탕 뿌려져 있는 것은
달달하며 식감이 다른 쫀드기라 산거고, 맛기차도 오랜만에 먹으려고 사봤었으며,
본격 비교 제품은 아래 4개 제품! 이었는데 그 당시 메모 해둔 것을 제대로 다 옮기지 못하고 분실해버렸나봐요~ㅜㅜ
꿀호박꿀밤고구마 태평씨엔에프에 대한 게 없네요~
대신 추가로 최근에 주문한 아래 21곡물 쫀디기(동심제과) 제품까지 올려보려해요~
태평씨엔에프 | 놀부명과 | 늘푸른식품 | 에코푸드 | 동심제과 | |
크기 | 제일큼 | 가장 작음 | 중간 비슷 | 중간 비슷 | 중간 비슷할 듯 |
식감 | 기억안남 | 말랑한 편은 아님 | 말랑한 편 | 말랑한 편은 아님 | 말랑한 편 |
단맛 | 기억안남 | 늘푸른 보다 단 느낌 |
중간이었던 듯 | 달다 | 적당 |
맛의 경우는 특별히 다르다 느껴지는 거 없이 조금 더 단 게 있고 아닌 게 있는 정도였고
식감의 차이는 있었어요~ 그래도 딱딱하다까지는 아니었다 싶어요~
추후에 쫀디기를 또 사먹게 되면 내용을 보완 하겠지만
사실 차이가 크게 있다 싶진 않아서 어떤 것을 사든 상관 없을 것 같아요~ㅋ
그럼 이만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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